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위해 개그맨들이 발 벗고 나섰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홍보 사인회+사진전 성황리 마쳐! ‘어마어마하~으리’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7-24 08:40:25

[부산=백두산 기자] 부산시 오는 8월 29일 개막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BICF) 을 위해 인기 개그맨들이 총 출동했다.

(사진제공=(주)코코엔터테인먼트/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위해 개그맨들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주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4>에서 매일 2회씩 개그맨들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홍보 사인회를 진행해 성황리 마쳤다.

특히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4>는 약 2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서 이곳에서의 홍보는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다. 이에 더 많은 사람들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BICF)을 찾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사인회 및 사진전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또한 김준호, 김대희, 양상국, 홍인규, 유민상, 이국주, 장도연, 박나래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인기 개그맨들이 총 출동한 깜짝 이벤트는 제 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개그맨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실제 행사장에서는 개그맨들이 등장하자마자 이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4>를 방문한 시민들이 줄지어 늘어서는 등 장관을 연출하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BICF)에 큰 관심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희극인들의 바람 잘 날 없는 유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도 동시에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북새통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로 지난해 1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후 두 배 더 강력해진 웃음으로 돌아와 제2회 개막을 앞두고 있다. ‘웃음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더위에 지친 국민들에게 초강력 해피바이러스를 전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오는 8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총 4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KBS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센텀 신세계백화점 문화홀, 서면역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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