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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 충주경찰서(서장 이준배)는 18일 이달의 자랑스러운 충주경찰을 선정하고 표창과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충주경찰에는 수사과 수사지원팀 피진아(34,여) 경사가 선정되었다.피진아 경사는 수사부서 치안고객만족도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실시 등으로 상반기1위 감동콩 1위를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지난달 6일에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전화를 받고 친절히 응대하여 귀감이 됨은 물론, 충북지방경찰청이 선정한 형사사법정보시스템 최우수강사로 선정되었고, 6월에는 이달의 수사 베스트팀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하기도했다.피진아 경사는 교통조사계 정해남(35)경사와 부부경찰관으로 지난 7월 10일 승진에 이어 이달의 자랑스러운 충주경찰로 선정되는등 동료경찰관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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