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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타임뉴스] 사북면 고탄리 한우체험농장 체험상품이 한층 재미있어 진다.
춘천시는 농촌관광 다양화를 위해 고탄리 하이록 한우 체험농장 시설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손본다.
2012년 문을 연 이 농장은 25ha 초지에 한우와 양, 토끼, 당나귀 등을 방목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직접 먹이를 주고 만져보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시는 이번에 축산체험관, 관람로 정비, 치즈 체험장 등의 체험시설과 방문객 휴게시설을 보완한다. 진입로와 주차시설을 정비하고 체험목장 연수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연말까지는 사업을 마무리 해 내년 초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시티투어 코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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