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경찰, 대마 절취한 40대 피의자 순찰 중 검거
김정욱 | 기사입력 2014-07-17 17:16:58
[삼척경찰서] 삼척경찰서(서장 총경 곽경호)에서는 하장면 갈전리 대마 재배지역에서 대마를 절취한 피의자 A씨(40세,남,경기 안양)를 검거하였다.7. 14. 10:35경 하장면 갈전리 일대를 순찰하던 중 대마밭 근처에 주차되어 있는 외지차량을 발견하고 주변을 수색하여 대마밭에서 수상하게 걸어가는 A씨를 검문, 현장에서 현행범인 체포하였다.

A씨는 검문당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경찰관이 차량안을 수색하여 비닐봉투에 담겨 있는 대마상순을 발견하자 범행사실을 모두 시인하였다경찰에서는 추가 범행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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