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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 달샤벳 수빈 민낯응원! tvN <특급찬양> 김대희 첫 녹화 ‘의리 과시!
[경주타임뉴스] 세 딸의 아빠 개그맨 김대희가 ‘추사랑’ 앓이를 보이며 ‘딸바보’로 등극했다.
지난 14일 방송 된 tvN <두 남자의 특급찬양> 에서 김대희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먹방, 애교 영상 2종 세트를 보며 촬영 내내 절로 입가에 웃음을 짓고 아빠미소를 보이며 딸바보 면모를 제대로 보였다.
김대희는 세 딸의 아빠 인 만큼 딸 사랑이 남다르다. 평소에도 촬영이 없는 날이면 어김없이 세 딸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지난해에는 KBS<개그콘서트> ‘나는 아빠다’ 코너에서 “딸딸딸"을 외치며 딸 자랑을 할 만큼 ‘딸바보’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종영한 MBC 에브리원 <나인투식스2>에 함께 출연했던 개그우먼 김민경과, 달샤벳 수빈이 김대희의 첫 녹화를 응원하고자 촬영장을 찾아와 종영 후에도 변치 않는 의리를 보여 줬다.
tvN <두 남자의 특급찬양>은 두 가지 핫이슈 중 최고를 선정하기 위해 입담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연예계 핫이슈 배틀쇼’로 김준호와 김대희는 이날 방송에서 15년 우정을 자랑하듯, 한편의 꽁트를 보는 듯한 완벽한 호흡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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