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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어골든벨은 출제범위가 3개월 전에 사전 공지되어, 학생들이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골든벨에 도전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열띤 태도로 원어민이 읽어주는 문제를 경청하였으며 정답이 공개될 때마다 박수와 웃음소리가 터져나와 대회는 경쟁이 아닌 축제의 장이 되었다.
참가자의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는 주제가 제시된 영어에세이는 1년 이상 영어권 국가에 체류한 경험이 있는 국제부와 일반부를 구분되어 실시되었다. 수상자는 오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강동률 교육장은 ‘앞으로도 영어능력경연대회가 영어 의사소통 중심의 국제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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