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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모바일 액션 RPG <월드오브다크니스:빛의 역습> 광고 비하인드 컷 공개
[포항타임뉴스] 개그우먼 이국주가 ‘모나리자’,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로 빙의 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 돼 화제다.
이국주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이국주가 모델로 발탁 된 <월드오브다크니스: 빛의 역습>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 했다.
공개 된 사진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모나리자’와 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를 패러디 한 이국주의 모바일 게임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다.
이국주는 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로 빙의 해 ‘엘사’를 상징하는 밝은 금발 헤어에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표정까지도 완벽히 따라 했다.
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모나리자’로 변신. 이국주는 웃긴 분장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모나으리자”를 외쳐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며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한편 이국주가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오브다크니스: 빛의 역습>은 신개념 모바일 액션 RPG로 11일부터 30일까지 자체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해 ‘의리녀’ 캐릭터로 스타덤에 오르고, 최근 ’식탐송’ 까지 뜨거운 화제가 되며 데뷔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는 MC, 예능, 개그까지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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