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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 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는 7월9일(수)부터 7월30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외동읍 냉천리 소재 현대강업에서 오후1시부터 2시까지 근무 남성직원을 대상으로 일하는 아빠 슈퍼맨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육아정책의 변화로 남성의 육아분담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으나 여전히 육아가 아내의 몫이라 여기거나 육아 방법을 몰라 방관하는 남성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보건소는 일하는 아빠가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바람직한 남편이 될 수 있도록 육아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하여 멋진 슈퍼맨으로 거듭나도록 본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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