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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타임뉴스=이현정] 울산시 ‘제17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 결과 도자 분야 이연홍씨의 ‘모자람’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8일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위원장 허만영 경제통상실장)를 개최하고 ‘제17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 결과 입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공예품대전에는 목‧칠 7점, 도자 22점, 금속 3점, 섬유 19점, 종이 15점, 기타공예 2점 등 총 68점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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