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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남기봉 기자] 월드비전 충북지부 제천가정개발센터가 19일 제천지역의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로 구성된 제천FC(감독 박정희)에 FC서울 점퍼와 반팔유니폼 등
축구용품을 전달했다.
월드비전 제천가정개발센터는 제천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 350명과 1:1 후원자 결연을 통해 교육지원사업과
생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천FC는 2008년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창단되어 정기 연습, 캠프, 전지훈련 등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집중력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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