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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을 관람한 유치원, 1학년 담임교사들은, “피부색이 다른 다문화 가정 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다문화 사회에 살아가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다문화인식을 개선을 위해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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