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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제44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씨름팀(감독 김종화)은 5. 3~5. 9(7일간)까지 개최한 『제15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도 단체전 2위, 경장급, 용장급에서 위득원, 이창훈 선수가 각각 2, 3위를 차지하는 등 종목별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편, 신정순 체육진흥과장은 “각종 큰 대회를 통해 우리시의 명예를 드높인 실업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최고의 스포츠 중심도시인 구미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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