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미나, <엄마의 정원> 첫 등장부터 통통 매력 발산!
안미나, <엄마의 정원>의 뉴페이스 활력 넘치는 등장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6-10 10:19:55

[포항타임뉴스] 안미나가 고두심의 하숙집을 첫 방문 했다.

(사진제공=㈜ 미스틱89 그리고 가족).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에서 배우 안미나는 첫 등장부터 톡톡 튀는 밝은 매력을 선보였다.

하숙집을 구하러 온 지영(안미나 분)은 노라(장정희 분)의 손에 이끌려 순정(고두심 분)의 하숙집을 둘러보게 된다.

넓고 이쁜방이 맘에든 지영은 하숙비의 부담을 느끼지만 노라의 명당 자리라는 현란한 하숙집 자랑으로 인하여 지영은 “그럼 장사하는 사람은 돈을 왕창 벌려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울어진다.

지영은 “생각해 보고 연락 드릴께요”라고 말한 뒤 하숙집을 다시 나선다.

안미나는 첫 등장부터 톡톡 튀는 밝은 캐릭터를 보여주어 앞으로 순정 하숙집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을 것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맑은 모습이 보기좋다’,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듯’, ‘밝은 미소가 매력’, ‘안미나의 등장 너무 반가워요’, ‘새로운 활력소 등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며 안미나의 출연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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