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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조병철기자] 김해 우암초등학교(교장 김남조)은 6월 2일 본교 강당에서 통일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3학년 142명을 대상으로 강사 초청 통일교육이 있었다.
올바른 북한관을 심어 주어 북한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건전한 통일의지와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한 이 행사는 통일교육 연구원에 소속된 전문강사 조수정님이 진행하였다. 북한의 핵 도발로 인해 국가 안보 및 북한의 이해가 필요한 현 시점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교육이었다.
이번 ‘북쪽 친구 알아보기’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북한 주민들 및 어린이들의 인권문제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다름을 이해하고 통일 미래를 대비하여 올바른 통일의식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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