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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한낮의 더위가 30도를 넘은 지난 달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나온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한쪽에선 바다의 날 홍보를 위해 하늘나팔 관계자들이 ‘사랑의 메시지’와 ‘세계5대양 6대주’ 맞추기,‘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요’문구가 새겨진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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