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인제=우정자 기자] 인제군은 여름 관광철을 앞두고 한국외식중앙회 인제군지부 주관으로 21일 하늘내린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21일 하늘내린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제군) |
교육대상은 식품접객영업자 744명으로 21일 남면, 북면, 서화면지역 399명, 22일 인제읍, 기린면, 상남면 3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로부터 친절서비스 교육, 주민생활지원과 위생담당으로부터 식중독예방 및 식품위생법 해설에 관한 내용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중국어 특강도 마련, 인제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