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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서는 코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관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체계적인 대회 준비를 위하여 의견을 개진하여 조율하였으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꾸준히 훈련해 온 만큼 친목을 도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류하태 진미동장은 “본업에 충실하면서 귀한 시간을 쪼개 매일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은 선수단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더운 날씨와 강도 높은 훈련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노력을 더하여 구슬땀을 흘린 진미동 선수단 모두가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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