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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서는 연습 일정과 대회규정 및 배구대회 행사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2013년 대회 우승의 영광을 올해에도 이어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장상해 인동동 체육회장은 “이번 배구대회는 발대식을 시발점으로 지역 체육인과 인동 주민들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건강한 인동,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인동, 살기좋은 인동동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흘린 땀방울 만큼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도 있을 것"이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 넘치는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김종율 인동동장은 LG기 주부배구대회를 통하여 생활체육이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되고 주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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