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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광양시가 2014년을 안전문화운동 추진 원년으로 삼고 시민안전 4개 분야 13개 과제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테마별로 시민 참여와 협조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도보, 자전거, 차량을 이용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계단파괴, 가로수 전도, 타이어 방치, 도로 침수, 공사장 가림막 찢김, 절개지 붕괴 등 안전 위해요소를 발견하여 안전모니터 봉사단 홈페이지(http://www.safetyguard.kr)에 신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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