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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타임뉴스=임종문 기자] 남미륵사 주지 석 법흥 스님은 어려운 여건에도 미래에 대한 큰 꿈을 가진 진취적이고 모범적인 군동면 관내 중학생 6명과 고등학생 6명 등 12명을 선정해 지난 17일 장학금 300만원과 운동화를 전달해 부처님의 뜻인 이웃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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