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봉천 메주는 새벽부터 무쇠 가마솥에 장작을 때 5시간 이상 삶은 콩을 으깬 다음 사각틀로 떠내어 따뜻한 숙성실에서 숙성시키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여 제품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맛과 품질이 뛰어나 웰빙에 관심이 많은 도시 소비자들과 참살이 관련 식당을 중심으로 주문이 밀려드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재료인 콩은 복내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재래종 콩을 실명제로 수매해 식품 안정성을 확보하여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적인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콩 재배 농가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