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2월 2일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시청 상황실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2013 창의적 발명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자에 대한 시상을 했다.
시에 따르면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유용진 씨의 「자동 스크린 청소설비」, 학생부 최우수상에는 유영우 학생이 공모한 하수구나 화장실 내부에서 서식하는 해충이 외부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날파리 막이」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일반부(최우수 3백만원, 우수 2백만, 장려 1백만원)와 학생부(최우수 1백만원, 우수 60만원, 장려 30만원) 각각 시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특허 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