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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역사회 가용자원인 주부 금연서포터를 활용하여 광양시보건소(소장 정정모)가 흡연 예방 및 금연실천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감으로써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광양시 주부 금연서포터즈」(팀명 ‘선-샤인‘ 팀, 팀장 김순환)’는 보건소의 금연운동에 따라 ‘13년 10월 관내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부 16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순수 자원봉사 모임이다.
지난 11월 19일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백운중학교와 광양중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을 위한 금연서약서 작성, 흡연예방 홍보전단, 기념품 전달 등의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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