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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구례군 토지면 단풍공원 및 피아골 일원에서 ‘제37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가 오색단풍건강체험을 마지막으로 관광객과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수많은 관광객이 피아골단풍을 찾은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마찬 가지로 연곡사 문화유산지구 입장료를 면제하고 주행사장인 단풍공원에서부터 직전 마을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여 피아골을 찾은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를 향상 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이 참여한 지리산둘레길트레킹 1박2일 캠핑투어 행사는 지리산둘레길 홍보는 물론 관광구례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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