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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광양시는 지난 26일 ‘생명의 땅 아마존, 광양을 만나다’란 주제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3년 환경보존운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구상의 아마존의 가치와 현재 처해있는 아마존의 현실을 알리고 광양시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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