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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3일 포스코센터(서울)에서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 환경부, 포항시, 포스코, 기아대책 등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슬레이트 지붕교체사업」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슬에이트지붕개량사업 업무협약식 모습 |
「슬레이트 지붕교체 사업」은 농어촌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은 물론 다둥이 가정, 부모봉양 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3년간 매년 25가구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 후보자 가정은 광양시에서 선정하여 기아대책에서 최종 심사 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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