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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9회 순천시장기 국제여자소프트볼 대회가 4개국 12개팀이 참가하여 높은 기량을 뽐내며 지난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소프트볼대회 사진(사진제공=순천시) |
대회결과 대만팀이 일반부와 고등부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대구도시공사(일반부), 신정여상(고등부), 일반부 3위에는 경남체육회, 인천광역시체육회, 고등부 3위에는 강남여고, 중국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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