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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식재한 느티나무 380여주는 지난해 12월 김영숙 씨와 유한춘 씨가 헌수한 것으로 마을주민과 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식재에 적극 참여해 생태도시 담양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금성면 봉황리에 사는 김공채 씨가 헌수한 은행나무 20주를 담양읍 외곽도로변의 은행나무길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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