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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타임뉴스]
해남군이 제18회 전라남도독서왕선발대회에서 2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 우수상에 이소연(화산남초6) 학생, 일반부 장려상에는 박은화(해남읍 수성리)씨가 입상하여 전라남도지사상을 받게됐다.
이번 입상작품들은 지난 11월에 실시한 제18회 해남군 독서왕선발대회에서 초등부 우수상과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던 작품으로, 본선 성격인 이번 전라남도 선발대회에 출품하여 또 다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남군립도서관 관계자는 "군 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이번 전라남도 대회에서 다시 입상하게 됐다"다며"학생들이 겨울방학동안이라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며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에 실시된 해남군독서왕선발대회에는 324작품이 응모하여 25명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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