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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시는 장유 롯데아울렛 워터파크 개장을 앞두고 교통 혼잡을 대비코자 율하 신도시주변 도로정비를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율하 신도시 주변에는 유통단지 진입도로 L=1.12km, 후포∼수가간 광역도로L=5.38km, 관동교∼유통단지간 도시계획도로 L=0.41km, 율하 ∼신문간 도시계획도로L=0.47km, 총L=7.38km에 59억원을 투입하여 사업마무리를 추진 중에 있으며,
그중 유통단지 진입도로 L=1.12km는 2013년 완공하였고, 관동교∼유통 단지간 도시계획도로는 36억원을 투입하여 교량1개소와 접속도로를 완공할 계획이며, 율하∼신문간 도시계획도로는 3억원으로 잔여 공종을 마무리 하고, 후포∼수가간 광역도로는 20억원의 시공사 선투자 협약을 체결하여 워터파크 개장이전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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