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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관내 38개교 10,000명에 대한 식재료를 공급하면서 5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농산물 29%, 축산물 25%, 수산물 15%, 공산품 31%의 규모를 차지했다.
특히, 농산물 공급에 있어 관내 농산물은 53%를 공급해 생산농가의 연간 8억원의 매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2014년부터 관내 농산물 중 연간 단가계약으로 공급하는 품종은 표고버섯(5~8㎝ 13,800원)과 느타리버섯 (M 6,600 / L 8,250원)으로 결정되었다.
또, 친환경쌀, 양파, 절임배추, 파프리카 콩나물 등 30여종을 공급할 계획이며, 과일류로는 사과, 포도, 배, 딸기, 블루베리 등 10여종이 공급될 전망이다.
올해 관내 우수농산물은 마을기업별, 단체별 전략육성품목을 통해 공급망을 확보하고,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수집되는 각종 품목에 대해서도 학교의 규격과 품질에 맞추어 관내 농산물 공급을 60%까지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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