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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기탁한 윤중묵 씨 형제는 “그동안 아버지께서 평생을 바치신 공직을 마감하는 퇴임식장에서 무엇인가 의미를 두고 싶었다”면서 “거창군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아림1004’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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