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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화학 이의웅 대표는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업,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배관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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