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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타임뉴스]함안군은 오는 5월 3일에 실시되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함안교육지원청, 한국전력함안지점,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의료기관, 군 실무자 등 훈련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회의를 가졌다.
김선하 군 재난안전관리과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훈련에 대한 개요소개와 함께 그간 추진사항 보고, 현장훈련 시나리오 소개, 기관별 협조사항에 대한 당부 등이 있었다.
한편,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칠서면 계내리에 소재한 (주)현진소재에서 테러․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에 따른 종합대응훈련을 내용으로 시행되며 덤프트럭, 구급차, 전력 복구차량 등 총 14종 130여 점의 복구장비와 함께 약 300여 명의 훈련인원이 동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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