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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타임뉴스]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회장 류순철)에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새마을회관에서 하창환 군수, 박우근 군의회의장, 새마을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갖는 첫 기념식으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류순철 지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과거의 새마을운동에서 새롭게 거듭나,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는 ‘뉴새마을운동’으로 우리 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진 뉴새마을운동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녹색생활 실천, 사회통합과 공동체 정신 확산, 다문화 가정 지원 및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의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합천군 새마을 지도자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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