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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례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 민경섭 진주부시장, 아헌관에 임경복 유림, 종헌관에 이상동 유림이 각각 맡아 봉행 헌작했다.
지난 1983년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224호로 지정된 산청향교에는 매년 봄과 가을에 제향을 올리고 있으며, 유교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는 한편 유림들의 심신의 고단함을 풀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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