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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타임뉴스]합천군(군수 하창환)은 3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중 주택 개․보수가 필요한 80세대에게 지붕․부엌개량, 보일러 정비 등 가구당 180만원 한도 내에서 합천지역자활센터 집수리 자활공동체 “ 두리하우징”을 통해 주거현물급여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현물급여 집수리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편안한 주거공간 확보 및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자활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자활의지 고취 및 일자리 창출로 자활토대를 마련할 수 있어 사업의 기대효과는 매우 크다고 본다.
군은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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