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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타임뉴스]
29일 오전 9시 합천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회장 최일성) 회원들이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를 찾아 향토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회장 최일성(前 부군수) 씨는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인재육성정책의 성과가 서서히 가시화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회원들의 뜻을 모은 기탁금이 지역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2007년에 창단된 합천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는 관내 8개 골프 동호회의 연합으로 2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소정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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