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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타임뉴스]
연말연시를 맞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발전사업에 기금 기탁 행렬이 면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전 9시 대병면 청년회 회장 정종락 씨 외 4명은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 하창환)를 방문하여 지역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회장 정종락 씨는 교육발전기금으로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였다.
대병면 청년회는 1983년 창단 이후로 현재 5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마을에 매년 신년인사 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거나 면민한마당축제에 협찬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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