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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군민들의 손길이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로 이어지고 있다.
봉산면 계산1구 마을이장 이창재 씨와 새마을지도자 백종근 씨, 노인회장 이판식 씨는 15일 오전 9시 합천군청을 방문하여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이사장인 하창환 군수에게 향토인재를 육성하는데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봉산면 계산1구 마을은 35가구 78명의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인재육성과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기위해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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