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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발전사업에 기금 기탁 행렬이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주식회사 진명의 대표 조은영 씨는 1일 오전 9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하창환)를 방문하여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연말에 좋은 일을 하고 싶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향토인재를 육성하는 데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6년에 세워진 지역토목건설업체인 주식회사 진명은 현재 26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대표인 조은영 씨는 작년 3월에도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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