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천 특산물 홍보용 쇼핑몰 “사천몰”이 뜨고 있다
보도국 | 기사입력 2010-02-17 19:26:25

사천시(시장 김수영)는 사이버연구회에서 28억원을 매출을 올렸다.



사천시 사이버연구회는 생산한 농산물이 여러단계의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생산자는 싼가격에 도매시장등을 이용하고, 소비자는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비싼가격으로 구입하는 유통체계의 문제점에 따른 직거래판매로 소득증대를 위해 전자상거래를 운영하는 단체다.



농업기술센터는 컴퓨터활용 비전문가인 농업인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교육을 주간에는 영농에 종사하고 야간을 활용하여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계속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년도 4월말경에 사이버연구회원들의 홈페이지 홍보를 위해홍보용 “사천몰(4000mall.com)"을 구축하여 크게 2가지 부류를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첫째. 상품구매는 신선농산물, 농산물가공품, 수산물 등 30여종의 다양한 품목과 두 번째는 사천시 관광과 농촌체험마을 소개홍보한다.



“사천몰” 홍보를 위해 인터넷 각종사이트와 오프라인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터넷 각종사이트에는 시에서 18,000천원 예산을 지원하여 인터넷 광고하고, 오프라인 홍보는 지난 5월에 서울시 삼성동에 소재하는 코엑스에서 3일간, 9월에는 서울시청광장에서 6일간, 10월에는 대구광역시 신천둔치와 사천시청광장에서 각각 2일간 사천시 특산물 홍보를 위한 할인판매와 사천몰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11월말에 대구동아백화점에서 7일 사천특산물 판매와“사천몰” 홍보를 실시하였으며또한 사천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대구 동구신천주공2차 아파트단지와 창원시 덕산2차아파트 단지의 2개단지와 자매결연을 맺어 직거래를 추진키로 하였다.

그동안 사천시 사이버연구회의 전자상거래운영의 노력한 결과2006년도에는 매출이 369백만원 2007년도에는 460백만원, 2008년도에는 1,340백만원 2009년도에는 28억원을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2006년도에 비해 무려 7배가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 회원 확대 및 품목을 다양화하여 100억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수 있는 사이버연구회를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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