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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소장 하영식)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전 직원들은 19일 오전 9시 하동군 청암면 김영석씨 매실 밭에서 매실 수확을 돕는 일손돕기에 나섰다.
직원들은 이날 1,652㎡(500평) 매실 밭에서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씨의 적기영농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봉사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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