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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삼성동민 제6회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이 지난 5월 31일 삼성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돼 주민들의 화합 한마당 잔치가 됐다.
삼성동체육회(회장 한옥문)가 주관하고 삼성동주민센터 및 유관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20개 마을에서 11개 팀 2000여명이 참여해 축구·족구·배구·릴레이·씨름·여자축구·단체줄넘기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대회,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을 즐겼다.
이날 종합우승은 지난해에 이어 새롬성원아파트가 차지하면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으며, 준우승은 신하북(대동2차), 종합 3위는 신상북(대동빌라트)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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