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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진영읍 본산리 봉화산 부엉이바위와 등산로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이 끝나는 다음날인 5.30일부터 약 7일 정도의 기간 으로 안전책을 설치 할 계획이다.
봉화산 부엉이 바위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서거하신 장소로 조문객, 시민, 인터넷 건의등 부엉이 바위를 찾는 방문객과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조치가 시급하다는 우려 높은 건의에 대한 조 치로
부엉이 바위 주변과 등산로에 약 80m의 안전책 설치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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