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경남도 통합공사 유치, 공동보조 힘 모으기로
김기재 | 기사입력 2009-05-22 20:30:09

진주시는 21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주공·토공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위하여 경상남도와 진주시의 혁신도시 담당과장과 실무자가 함께 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5일 경남도에서ꡒ경남 혁신도시 실무추진위원회ꡓ와 19일 진주시가 개최한 ꡒ통합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ꡓ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에 대하여 실무적으로 검토하여 통합공사를 반드시 경남 진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실무회의에서는 통합공사 경남 이전 당위성 개발과 범 도․시민의 의지를 결집과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 보다 긴밀한 유대를 가지는 한편, 정부관계 기관 방문, 이전기관 직원과 친화력을 강화하는 방안, 이전기관과 관련 기업 동반유치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하여 경남도와 진주시가 함께 공동보조를 맞춰 나가기로 의견의 일치를 보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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