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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회장 최성대)는 30일 지회 사무국과 의령읍 혜성사우나에서 행복한 의령만들기를 위한 작은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얼굴사진제작 및 목욕봉사 활동을 벌였다.
지회 회원들은 이날 관내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46명을 대상으로 영정사진을 촬영해주고 200여명에게는 목욕봉사 후 떡과 간식을 제공했다.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는 그동안 우리네 전통적 가치관인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3개 읍면 238개 마을의 남녀지도자들이 조를 편성하여 밑반찬 만들어드리기, 집안청소, 빨래, 병원 모셔가기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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