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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관내 첫 모내기를 5월 1일 내동면 독산리 독산마을 이재호씨 논 5,300㎡에서 기계 모내기 실시하였다.
품종은 조생종 운봉 벼이며, 수확 시기는 금년도 추석보다 훨씬 이른 9월 중순경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수확한 벼 전량은 관내 RPC 계약 수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호씨는 “벼 종자소독과 싹 틔우기를 이전과 달리 금년도 진주시 역점사업(160백만원 지원)으로 지원 공급받은 볍씨발아기를 이용하여 고른 싹 틔우기가 가능했고, 종자소독을 병행할 수 있어서 관행 대비 70%이상 노동력 절감의 효과를 가져와 앞으로 농촌에 확대 공급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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