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 각종 보조사업,『들녘 환경심사제』는 필수
이승근 | 기사입력 2014-05-02 17:21:50
[성주=이승근기자] 수륜면에서는 2014. 5. 1. 오후 2시 면사무소 2층 면장실에서 2014년 시설원예 에너지효율화사업 대상자 선정에 따른 들녘 환경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업분야 각종 보조사업자 선정시 들녘 환경심사제를 거친 사업자에 대하여 대상자를 최종 선정․지원하게 되며 들녘 환경심사제 대상 보조사업에는 법인 및 작목반의 선별장, 퇴비사, 비파괴 당도기 등이 해당되며 개별시설로 자동 개폐기, 보온덮개, 하우스 파이프, 유기질 비료, 각종 농기계, 축산농가 톱밥지원사업 등이 있다.



2014년 6월까지 정비가 필요한 농가는 “들녘 환경개선 계획서” 징구후 보조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으나 2014년 7월부터는 보조사업에서 제외된다.



수륜면 들녘 환경심사위원회에서는 보조사업 대상자별 신청 서류를 점검하고 하우스와 들녘 등 현지에 나가 일일이 확인하여 농가에서 농장 주변을 깨끗이 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수륜면장은 들녘환경심사제를 통하여 깨끗한 들녘조성과『Clean성주 만들기』가 조기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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