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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영덕군 병곡면사무소(면장 남선진)가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회장 김영광)이 주관해 병곡면에서 지난 25일 개막전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7월까지 리그전으로 펼쳐지는 ‘제2회 고래불 풋살리그’ 구장의 열기는 아직까진 싸늘한 저녁 공기에도선수들의 열정으로 식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덕군). |
지난 4월 15일에 의용소방대 대 병곡파출소, 병곡축구클럽 대 새마을협의회 2경기가 치러졌는데 특히 새마을협의회 문대균 지도자와 병곡축구클럽 김기성 회원은 장인과 사위 관계로 경기장에 만나 서로의 축구실력을 발휘 하였고 패기의 병곡축구클럽팀을 새마을협의회팀이 노련함을 앞세워 6 대 1로 격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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